이 제품 역시 차량공간용으로는 소형을 추천합니다.
(100ml 보단 30ml가 적합함)
캡은 당연 버섯형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박하향은 색상이 레몬과 유사합니다. 사진처럼 푸르른 색이 아니더군요.)
일반형은 캡에 먼지가 달라붙어 오래 사용하면 지저분해 질거 같습니다.
또한, 차량 내부에서 비닐 코팅된 부위에 캡이 장시간 접촉되어 있는 경우 비닐이 열에 타버리는듯한
형상이 발생했습니다.(비닐코팅이 눌거나 들어떠 벗겨졌음)
직접 닿지 않는부위에 설치하거나 아이들이 만지지 않도록 해야 될거 같습니다.
만지면 손에 묻어나기도 하구요.
(갠적으로 버섯캡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차에 탑승하고 찐하게 베여있는 박하향을 깊게 들이쉬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 제품 역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박하사탕이 입속에서 다 녹았을 즈음 느껴지는 닷맛처럼요.
닷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어디 그런 제품 없나요?
댓글목록
작성자 민홍기
작성일 2024-05-17 21:11:41
평점
졸음운전도 예방되는 것 같구요...